마포구‧서강‧홍익대, 청년 창업지원 캠퍼스타운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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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서강‧홍익대, 청년 창업지원 캠퍼스타운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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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완희 기자] 마포구가 서강대학교, 홍익대학교와 함께 '2022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단위형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서강대와 홍익대는 내년부터 마포구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 상생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서울시 캠퍼스타운은 자치구가 지역 내 대학과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창업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홍익대학교는 다음해에 '스타트업에서 스케일업으로 성장하는 아트텍스퀘어 2022'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익대의 강점인 디자인(Art)과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메타버스(Tech)를 활용할 수 있는 '아트텍스퀘어'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창업실 5개소, 창업지원실 2개소, 행정지원실 1개소로 구성된 아트텍스퀘어 조성과 더불어 4개의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와 홍익대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캠퍼스타운 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주얼리 제작 업체를 비롯한 신규 창업 62팀과 디자인 재산권 출원 44건의 실적을 거뒀다.
 
서강대학교는 내년부터 '지역과 함께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고부가가치 창업 커뮤니티 조성' 사업으로 청년 창업을 도울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서울지역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서강대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서강대는 '마포구와 함께하는 서강솔루션 캠퍼스타운' 사업을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올해 6월말 기준 31개 팀이 창업에 성공했다. 창업 멘토링은 총 1008회 진행됐고 창업 교육 프로그램 이용자 수는 1939명에 달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의 창업을 선도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으로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창업하고 싶은 마포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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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9-10 23:41:41
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국시 110브 연세대),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 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가,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로 변경).

http://blog.daum.net/macmaca/3154

윤진한 2021-09-10 23:40:43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입시점수 중요.여기서부터는 이이제이에 적응해 버티는게 생명력이 오래갈것.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음.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 서울대밑에서 대중언론으로는 밑에있던 대학들이라 주권.학벌없이 이이제이가 적당함. 논란必要.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완충女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공대만),가톨릭대(醫),항공대, 後포항공대,특목대로는 육사,後경찰대,카이스트. 그리고 패전국 일본 잔재로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왜구잔재 서울대(100번),왜구 초급대출신 부산대.경북대.전남대.이리농림고 후신 전북대 농대가 기반이며 초급대등 병합한 전북대,왜구 초급대출신 시립대,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국시 11

윤진한 2021-09-10 23:39:59
부분집합중 하나임.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없을것입니다. 한국에서는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 윤허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학부 나오면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이 가장 좋은 자료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대학원에 가서 신학.법학.의학, 문사철 및 경제.경영,기초과학.공학등을 전문 연구하는 Royal성균관대.Royal서강대 출신들이 일정인원이상 배출되는게 바람직합니다).

국사,세계사 기준이 옳음.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

윤진한 2021-09-10 23:39:12
수능,대학은 국민적인 관심사입니다.필자는 세계인에 보편적인 교과서(세계사,한국사), 국내법.국제법, 백과사전 및 역사와 전통 중심으로 대학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2차대전이후, 대중언론을 바탕으로 한 여러가지 신문들의 평가도 세계인들에게 광범위하고 신속하게 인지되는 현대입니다.

그런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한나라 태학.이후의 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세계종교 유교와 로마 가톨릭도 그렇습니다.교황성하의 신성성도 변하지 않더군요.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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