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에스티㈜, 강릉시와 전남 신안군에 체온스티커 '팸퍼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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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에스티㈜, 강릉시와 전남 신안군에 체온스티커 '팸퍼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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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진보현] 엔비에스티가 지난 6월 제주도청에 '팸퍼밴드'를 제공한 데 이어 7월 강릉시•전남 신안군에도 납품했다.

'팸퍼밴드'는 24시간 실시간으로 체온 모니터링이 가능한 붙이는 체온계다.

색상의 변화로 열 체크가 가능하며, RoHS 인증을 받은 안전 접착제를 사용해 영유아 및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포장을 개봉해 스티커처럼 붙이기만 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이마와 귀밑, 손목 등에 붙이면 타인과 본인이 체온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어 변화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엔비에스티는 충북 경찰청과 교육청, 부산시 해운대구, 한국야구위원회(KBO), 한화리조트 등 여러 관공서 및 기업에 '팸퍼밴드'를 납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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