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평생학습관, 구민아카데미 5개 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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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평생학습관, 구민아카데미 5개 강좌 운영
  • 박완희 기자 wanh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7월 28일 0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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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완희 기자] 용산구 평생학습관이 다음달부터 구민아카데미 5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구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직업능력 향상 교육을 통한 취업·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의 운영 과정은 ▲코로나 시대, 삶의 행복 찾기 ▲독서지도사자격증 과정 ▲코딩창의지도사 자격증 과정 ▲창의융합 수학지도사 자격증 과정 ▲1인 크리에이터 되기 전문 과정 2기 등이다.

교육은 다음달 17일부터 10월 28일까지 각 커리큘럼에 맞춰 진행되며, 상세한 교육 내용과 수강 방법 등은 구 교육종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다음달 9일(독서지도사자격증 과정은 6일)까지 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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