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공백 끝에 복귀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 가슴을 노출시키는 사고로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8일 영국의 연예 매체인 '뉴스오브더월드'는 홈페이지에 브리트니가 가짜 장미 문신을 한 가슴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한 것.
흑발로 변신한 브리트니는 자신의 노래 'Gimme more` 뮤직비디오 촬영 중 가짜 문신으로 장식된 가슴과 유두를 훤히 드러내는 사고를 쳤다.
뉴스오브더월드는 봉 춤을 추면서 가슴을 노출한 브리트니의 사진 여러장을 게재하면서, 문제의 노출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국의 타블로이드 매체들도 같은 날 이같은 노출사진을 일제히 보도했다.
그런데 전 세계 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뮤직비디오에는 상의를 완전히 탈의한 모습은 안 보이기때문에 단순한 NG컷인지 의도된 설정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영국 런던에서 '서커스` 투어공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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