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직원 코로나19 확진…임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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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직원 코로나19 확진…임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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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사진=연합뉴스).
금융감독원(사진=연합뉴스).

[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금융감독원 직원 1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금감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건물 7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본원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밀접 접촉한 직원들은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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