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음식물처리기, 5월 3일 롯데홈쇼핑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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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 음식물처리기, 5월 3일 롯데홈쇼핑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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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음식물처리기 '린클'이 5월 3일 오후 5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공식 론칭한다.

이번 방송은 김연지, 박웅원 쇼호스트가 진행하며, 방송 시간 중 구매자에게는 추가 사은품 혜택과 특정 카드 장기 무이자 혜택까지 받아 구매할 수 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로 음식물쓰레기를 모으지 않고 바로 처리할 수 있으며, 처리가 되고 남은 잔여물은 천연 퇴비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21L의 넉넉한 내부 용량으로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쓰레기까지 처리가 가능하며, 4단계 탈취 시스템, 35dB의 적은 소음,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날이 더워지면서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불편해 하는 고객이 많아졌다."며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냄새, 벌레 걱정 없이 간편하게 집 안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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