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 8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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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 8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김아령 기자 kimar@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4월 21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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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리아나화장품 제공
사진= 코리아나화장품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2021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코스메틱 패키징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라비다는 영양 탄력 케어라인인 '인리치 솔루션'의 스페셜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다.

라비다 인리치 솔루션 스페셜 패키지는 모던하고 유니크한 지기 구조를 통한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브랜드 고유의 장점을 담아냈다. 가장 간결한 언어로 소비자의 감성을 움직일 수 있도록 기획한 점에서 혁신적 부분을 인정받아 국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획기적인 제품 개발과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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