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브랜드 베러댄비포, 악취 잡는 '클린 톡 탈취스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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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브랜드 베러댄비포, 악취 잡는 '클린 톡 탈취스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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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생활용품 브랜드 베러댄비포가 '클린 톡 탈취스틱'을 출시했다.  

베러댄비포의 다섯 번째 신제품인 '클린 톡 탈취스틱'은 악취를 덮지 않고 원인부터 뿌리뽑는 새로운 원리의 탈취 제품이다. 이산화염소를 사용해 공기 중에 부유하는 각종 세균과 곰팡이를 효과적으로 잡아낸다. 악취의 원인 물질을 제거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탈취 효과가 지속되며 뿌리거나 닦을 필요가 없어 관리하기도 간편하다.

약 6주간 원하는 장소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싱크대장이나 옷장, 신발장, 화장실 등에도 비치할 수 있고, 밀폐된 공간일수록 효과가 커진다. 제품 측면의 INDICATOR가 흰색으로 변하며 교체 시기를 알려주기 때문에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시험에서 곰팡이 제거 성능을 인증받았고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테스트를 통해 생활 속 각종 유해세균에 대한 살균 효과를 확인했다.

베러댄비포는 '클린 톡 탈취스틱' 출시를 기념하여 최대 66%의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뷰티캔버스 및 베러댄비포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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