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레쓰비 그란데'의 세번째 제품 '레쓰비 그란데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
레쓰비 그란데는 롯데칠성음료가 완제음료(RTD)커피 시장의 가성비 트렌드에 주목해 국민커피 '레쓰비'를 500mL 페트로 즐길 수 있게 만든 대용량 라인이다.
이번 신제품은 아메리카노 특유의 깔끔하고 풍부한 커피맛을 그대로 담아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커피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레쓰비 그란데는 △레쓰비 그란데 라떼 △레쓰비 그란데 헤이즐넛 △레쓰비 그란데 아메리카노 등 3종의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레쓰비 그란데 아메리카노를 통해 깔끔한 커피맛은 그대로 가격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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