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삼산월드컨벤션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소규모 행사와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각종 피로연, 돌잔치, 칠순잔치 등 케이터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뉴는 한식·중식·양식으로 준비가 되어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삼산월드컨벤션센터 웨딩홀은 철저한 위생 관리는 물론 손소독제 비치, 열화상 카메라 설치, 개별 칸막이 설치 등 방역체계를 구축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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