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속 빈 라덴은 허연수염이 덥수룩한 채로 텔레비전을 통해 자신이 나오는 뉴스를 보고 있다. 빈라덴의 음성은 삭제된 상태였다.
빈 라덴이 있는 방의 창문은 검은 천으로 가려져 있다. 실내에는 컴퓨터와 텔레비전이 놓여있었다.
지난해 10월에서 11월 사이 녹화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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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속 빈 라덴은 허연수염이 덥수룩한 채로 텔레비전을 통해 자신이 나오는 뉴스를 보고 있다. 빈라덴의 음성은 삭제된 상태였다.
빈 라덴이 있는 방의 창문은 검은 천으로 가려져 있다. 실내에는 컴퓨터와 텔레비전이 놓여있었다.
지난해 10월에서 11월 사이 녹화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