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7일 '진짜' 오페라스타 가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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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7일 '진짜' 오페라스타 가려낸다
  • 인터넷팀 admin@cstimes.com
  • 기사출고 2011년 05월 03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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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조수미가 tvN '오페라스타2011'(이하 '오페라스타')의 가수 테이와 JK김동욱의 최종 결승전의 심사위원으로 선다.

'오페라스타' 측 관계자는 지난 2일 뉴스엔에 "파이널 라운드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소프라노 조수미가 출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조수미는 '오페라스타'가 방송되기 전부터 합류와 관련, 제작진과 꾸준한 논의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수미에게 '오페라스타' 측이 제안한 것은 제작진 자문위원 및 특별 심사위원으로 지난 3월 한 관계자는 "파이널 무대 특별 심사위원 자리를 요청한 상태다"라며 "워낙 바쁜 일정이라 매회 출연은 불가능 할 듯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테이와 JK김동욱의 파이널 무대는 오는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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