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자양강장백세주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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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자양강장백세주세트' 제공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1월 15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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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국순당이 지난 1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CICI Korea 2021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참석한 문화계 주요 내빈에게 '자양강장백세주세트'를 선물로 제공했다.

한국이미지상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지난 2005년부터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은 '트롯맨'(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이 수상했다. 징검다리상에는 델핀 오 UN 세대평등포럼 사무총장이 선정됐다. 새싹상은 '아기상어'가 받았다.

그동안 시상식에서 우리 전통주를 만찬주와 건배주로 선보였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순당 자양강장백세주세트를 선물해 문화계 주요 인사에게 우리 전통주의 가치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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