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LG생활건강이 VDL의 새로운 아이 메이크업 라인인 '아이 파인(EYE FINE)'을 출시했다.
아이 파인 라인은 '언제 어디서나 언제나 완벽하게 괜찮은 아이 메이크업'이 콘셉트로, 마스카라 2종과 아이라이너 2종, 아이브로우 1종 등 총 5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아이 파인 마스카라'는 가루날림이나 번짐 걱정 없이 선명한 속눈썹이 유지되는 마스카라다. 롱앤컬 타입의 '아이 파인 컬링 픽스 모먼트 마스카라'와 볼륨 타입의 '아이파인 볼륨 픽스 모먼트 마스카라' 두 가지로 구성됐다.
'아이 파인 아이라이너'는 슬림 펜슬 타입과 리퀴드 붓펜 타입으로 나뉜다. 슬림 펜슬 타입인'아이 파인 슬림 터치 아이 라이너'는 2mm의 얇은 펜슬이 속눈썹 사이부터 예민한 점막까지 정교하고 섬세한 라인으로 채우는데 도움을 준다.
리퀴드 붓펜 타입의 '아이 파인 매트 포인트 리퀴드 아이 라이너'는 유분과 눈물 및 문지름에 강해 번짐 없이 깔끔한 라인을 유지시켜준다.
'아이 파인 더블 엣지 아이 브로우 펜슬'은 납작하게 컷팅된 브로우 펜슬로, 슬림한 면으로는 한 올 한 올 섬세한 터치가 가능하고 넓은 면으로는 전체 컬러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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