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스마트, 드라마 '카이로스' 유치원복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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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마트, 드라마 '카이로스' 유치원복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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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가 MBC 월화극 '카이로스'에 유치원복을 제작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카이로스'는 어린 딸을 유괴당해 절망에 빠진 남자 김서진(신성록 분)과 실종된 엄마를 찾기 위해 분투하는 여자 한애리(이세영 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각기 분리된 현재와 과거의 인물이 시간을 가로질러 소통하면서 이미 일어난 비극들을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스릴러 드라마다.

특히 '시간'이라는 소재가 줄 수 있는 예측불허의 위기와 갈등, 반전으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릴과 재미를 선사해 화제를 모았다. 리틀스마트는 극중 아이들이 입는 유치원복으로 활동적인 나이대의 아이들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원복을 제작 지원했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아이들의 체형을 연구한 3D 입체패턴과 프리미엄 원단을 적용해 한층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라며 "드라마 속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리틀스마트 원복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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