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셰프 x OCN 콜라보, "이제 할로윈 파티도 집에서 밀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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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셰프 x OCN 콜라보, "이제 할로윈 파티도 집에서 밀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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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스릴러하우스 세트 밀키트 출시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밀키트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밀키트 전문기업 마이셰프가 스토리테인먼트 OCN과 만나 특별한 콜라보 제품을 출시했다.

10월 5일 출시되는 이번 콜라보 제품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집에서 간편하지만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할로윈 추천 메뉴들로 기획했다.

마이셰프 밀키트와 장르물의 명가 OCN의 이색적인 콜라보는 이번이 처음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나를 위한 소비를 아끼지 않는 2534 남녀 세대를 타깃으로 기획된 이번 OCN 스릴러하우스 세트(오싹 마라탕, 살벌 마라샹궈)는 이색적인 마라의 맛과 매운맛 열풍을 반영하여 기획되어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셰프의 ONC 스릴러하우스 세트에 들어 있는 '오싹 마라탕'은 기존의 마라탕보다 2-3배 이상 매운맛으로 혀 속까지 얼얼한 매운맛 마니아들을 위한 제품이다. 

'살벌 마라샹궈'는 마라 소스의 중독적인 얼얼한 맛과 푸짐한 양의 고기, 그리고 다양한 채소가 들어 있어 양과 맛 두 가지 모두를 만족시킨다.

이번 한정판 콜라보 제품을 출시하면서 마이셰프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벤트 확인은 마이셰프 공식 온라인 몰과 SNS에서 가능하다.

마이셰프 관계자는 "할로윈도 문화로 즐기는 요즘, 코로나19로 외부에서 파티를 즐기긴 어려워져 재미있는 콜라보 제품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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