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3번째 코로나19 사망자…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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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3번째 코로나19 사망자…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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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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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서울시는 26일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가 1명 더 늘었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53번째 사망자는 중구 거주자로 지난달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23일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망자는 성북구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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