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헤라가 '글로우 래스팅 쿠션'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피부 각질층에 수분을 채워 반사광을 높이는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쿠션의 두껍고 인위적인 발림성도 보완했다.
또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인비저블 씬 레이어'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밀착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쉬어 피팅 필름 기술로 오랜 시간 변함없이 피부에 투명한 윤기를 지속시켜준다.
글로우 래스팅 쿠션은 오는 9월부터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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