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브리드C¹², 미국과 일본의 글로벌 인기 한국에서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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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브리드C¹², 미국과 일본의 글로벌 인기 한국에서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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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브리드재팬 "시리즈 누계판매 500만개 돌파" 관련 이미지
▲비타브리드재팬 "시리즈 누계판매 500만개 돌파" 관련 이미지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비타브리드C¹²(VitabridC¹²/대표 오상기)가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비타브리드C¹²는 이미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뛰어난 제품력과 사용 효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 한국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으며 차세대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는 중이다.

글로벌 시장 가운데서도 비타브리드C¹²의 인기를 견인하는 국가는 일본이다. 2019년 비타브리드재팬의 매출이 84억엔(한화 960억원)을 달성, 전년 대비 40% 증가한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지난 3월 매출 역시 전년 대비 9% 증가한 93억원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 가운데서도 매출 신장세를 유지하며 현지에서의 탄탄한 브랜드력을 증명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뷰티 전문가들의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 초 미국 유명 매체 뷰티에디터들이 5만개 이상의 제품에 대한 엄격한 테스트과정을 거쳐 선정한 제품들만이 들어가는 뷰티박스에 선택되는 쾌거를 거뒀음은 물론, 미국 LA에서 열린 '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뷰티전문가 등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대행사에 참가하여 현장 참석자에게 "최고의 레드카펫 아이템(Great Red Carpet Ready Items)"으로 극찬을 받았다.

이러한 열기를 타고 올 초 한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브랜딩에 돌입한 비타브리드C¹²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공격적 프로모션으로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한국 시장에도 탄탄한 발판을 마련 중이다. 비타브리드C¹² 관계자는 "해외 시장처럼 국내 시장 역시 제품력에 반한 팬덤 소비층이 생겨나며 재구매로 연결되는 소비패턴이 파악되었다"며, "재구매 고객이 많은 만큼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하반기에는 정기구매를 진행할 예정으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비타브리드재팬 "시리즈 누계판매 500만개 돌파" 관련 이미지
▲비타브리드재팬 "시리즈 누계판매 500만개 돌파" 관련 이미지

비타브리드C¹²의 인기를 견인하는 대표 제품은 '페이스 브라이트닝'.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아 미국판 보그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비타민C 제품'으로 주목 받았으며, 뉴욕타임즈의 '신부들의 빛나는 스킨케어 TOP 13' 선정 및 일본 뷰티 전문 매거진 VoCE의 미백 케어 1위에 선정된 바 있는 제품이다. 산화되기 쉬운 비타민C를 안정화시켜 12시간 동안 안전하게 피부에 전달하는 자사 특허기술 '비타브리드CG'를 함유, 먹는 비타민만으로는 피부에 전달되기 힘든 비타민C를 피부에 직접 공급해 보다 맑고 투명한 피부로 관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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