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아천전원마을, 자연과 함께하는 웰빙 전원주택으로 관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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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아천전원마을, 자연과 함께하는 웰빙 전원주택으로 관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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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산림 치유는 몸의 면역력을 높일 뿐 아니라 정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

자연 속에서 인간에게 꼭 필요한 요소인 햇볕을 쬐고 명상이나 신체 활동을 통해 기분 전환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처럼 자연이 주는 다양한 이점들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자연을 가까이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단독주택, 전원주택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거주지역인 상주 아천전원마을이 관심을 받고 있다.

경북 상주시 이안면 아천리 487번지 일원에 조성된 아천전원마을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위치로 주택 단지를 찾는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해당 필지는 약 11,000m2 (3,300평) 부지에 총 20개 필지로 각100~200평 사이의 면적으로 분할되어 있으며 계획관리지역으로 주택 활용 면적이 높아 보다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인근 도심지와의 접근성이 높아 문경(점촌) 시내와 10분, 상주 시내와는 20분 이내로 차량 이동이 가능하여 도시생활 속에서 자연을 찾는 이들에게도 메리트 있는 곳으로 여겨지고 있다.

상주 전원주택지는 정남향의 토지 형태로 구성되어 보다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음은 물론 난방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보행자의 안전과 주차 편의성을 위해 단지 내 도로는 6m로 설계되어 차량의 이동 및 입주자의 안전을 확보해 보다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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