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대한항공이 오는 28일부터 인천∼중국 톈진(天津)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해당 항공편은 7∼8월 화요일마다 격주로 운항하며 오는 9월부터는 매주 1회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이로써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중국 노선은 선양(瀋陽), 광저우(廣州), 톈진 등 3개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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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대한항공이 오는 28일부터 인천∼중국 톈진(天津)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해당 항공편은 7∼8월 화요일마다 격주로 운항하며 오는 9월부터는 매주 1회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이로써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중국 노선은 선양(瀋陽), 광저우(廣州), 톈진 등 3개로 늘어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