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네트웍스, 수산물 스타트업 얌테이블에 '카카오싱크'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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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네트웍스, 수산물 스타트업 얌테이블에 '카카오싱크'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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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주)바오네트웍스는 수산물 스타트업 '얌테이블'에 카카오 계정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카카오싱크(Kakao Sync)'를 연동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싱크는 로그인 및 회원가입 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약관 동의, (마케팅 메시지 발송을위한) 카카오톡 채널 추가까지 이 모든 과정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간편가입 기능이다.

카카오싱크를 통해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손쉽게 회원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카카오싱크 주소를 통해 배너 클릭 시 회원가입이 되고, 바로 해당 이벤트로 이동할 수 있다.

배너, SNS에서 사용하기도 하고, QR코드를 이용해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얌테이블은 고도몰5 pro 솔루션에 적용되었다. (주)바오네트웍스 이기흥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의 모바일 커머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에게 간편한 로그인, 회원가입, 주문전환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카카오 플랫폼을 이용해 온라인 쇼핑몰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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