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14일부터 프랑스 명품 버터 '라 꽁비에뜨'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판매처가 없어 주로 해외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었다. 퍼스트 클래스 기내식과 5성급 호텔에서 주로 쓰이는 고급 버터가 라 꽁비에뜨 버터다.
18시간 이상 숙성된 크림을 프랑스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특유의 풍미가 특징이다. 하나씩 낱개 포장되어 있어 빵이나 토스트를 만들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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