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 대표 클렌징 브랜드 '징코', '2020년 한국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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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 대표 클렌징 브랜드 '징코', '2020년 한국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선정
  • 김아령 기자 kima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7월 01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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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36년 역사의 기초화장품 전문 기업 참존의 대표적인 클렌징 브랜드 징코(Ginkgo)가 코리아헤럴드에서 주최한 2020년 한국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징코(Ginkgo)는 1993년 탄생한 오랜 역사의 클렌징 브랜드로 22년 연속 판매 수량 1위를 기록(참존 클렌징 브랜드 기준)했다.

특히 징코 클렌징티슈는 이 브랜드의 스테디셀러로 미국, 체코, 캄보디아, 몽골, 남아공, 슬로바키아 등 해외 7개국에서도 관심을 받으며 누적 판매량 12억5천만 장 이상(1995-2020.3) 판매를 달성한 바 있다.

최근 론칭한 '징코 올 뉴 클렌징티슈'는 연예계 대표 동안미녀 장나라 클렌징티슈로 불리며 SNS상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마스크 착용과 무더위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 증가로 최소한의 제품으로 피부 부담을 줄여주자는 스킵케어(skip-care)가 유행하며 해당 제품이 스킵케어 클렌징 제품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킵케어 클렌징의 핵심은 1차 세안만으로 피부에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것이다. '참존 올 뉴 클렌징티슈'는 12가지 임상 받은 세정력으로 단 1장만으로도 선크림, 미세먼지 모사체,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등을 제거해주며 쌓인 노폐물이나 피지, 블랙헤드를 정돈하고 보습감을 선사해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유지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징코 올 뉴 클렌징티슈'는 오는 2일 오후 2시 20분부터 NS홈쇼핑을 통해 특별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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