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리리코스가 '마린 옥시제닉 브라이닝 에센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핵심 성분인 '오세앙-포레'는 바다 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피룰리나, 갈조류 콤플렉스를 추출해 산소수와 결합한 리리코스 고유의 원료 성분이다. 지친 피부를 맑게 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산소수를 가장 잘 보존할 수 있는 저온 공정 기술을 적용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산소를 안정적으로 전달해 준다. 칙칙해진 피부 톤을 투명하게 가꿔주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리리코스 관계자는 "세안 후 첫 단계에 발라 다음 단계 제품의 효과를 촉진시켜주는 부스팅 에센스로 기미, 잡티 관리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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