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은 미국 플로리다의 한 주유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뉴욕데일리뉴스의 보도에 의해 전해졌다.

동영상 속 흑인여성 일부는 당초 가벼운 말다툼을 벌이다가 심한 욕설과 함께 발길질 등을 시작했다. 이후 패싸움으로 까지 번져 그야말로 난장판 상황으로 번진다. 동영상은 총 3분 분량으로 이뤄져 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동영상 말미를 보면 5명이 속한 그룹이 이긴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은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고 보도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면 혹시 생일빵 아니냐" "살벌하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