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지엘리(GL:RE)가 오는 20일 현대홈쇼핑을 통한 '커버세럼' 정식 론칭을 앞두고 현대 Hmall을 통해 '커버세럼' 미리주문 특별구성을 선보인다.
지엘리는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스킨케어 제품과 메이크업 제품의 특별한 조합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최근 채정안과 이현이를 모델로 발탁해 화제를 모았다.
지엘리에서 미리주문으로 선보이는 '커버세럼'은 77.3% 세럼 함유로 색조 화장품에서는 최초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 100시간 보습 임상을 완료하고 초밀착 기술을 통한 53시간 커버를 인증했다.
C5리포좀 콤플렉스를 함유했으며 피부 굴절율을 변화시켜 빛나는 반사판 피부를 만들어준다. 와인빛 골드 캡슐로 피부에 고급스러운 생기를 부여하는 것. 또 보습, 탄력, 수분 3가지 분야의 특허 성분인 아미노산 펩타이트 콤플렉스/솔라인 바이오/에피펄프 를 통해 탄력 공급, 주름 방지 기능으로 피부를 활성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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