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논현동가구거리의 더갤러리가구에서 봄맞이 세일 및 스프링 세일을 실시해 많은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2030 신혼부부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 있다.
 
스프링 세일 특가 제품으로는 원목가구 침실 세트가 100만 원대부터 구성돼 있으며 매트리스+모션베드 특가 상품도 100만원 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더갤러리의 신제품 중 폴안젤로 디자인쇼파, 모듈소파 등은 이탈리아 고급 원단을 사용하지만 가격은 국산보다 저렴하게 특가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에어레더 쇼파의 경우 제품 확인 및  체험이 가능하다.
 
더갤러리가구의 '코르시카나 침대매트리스'는 라돈이 불검출된 안전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에어매쉬 커버를 적용해 공기를 순환하게 함으로써 유해물질 번식을 차단하는 기능을 선보인다. 또 미국 직수입 썰타매트리스, 스턴스앤포스터 등의 브랜드를 모션베드 세트 세일 중인데 신혼부부 또는 잠자리가 불편한 소비자층의 관심이 높다.
 
논현동 가구거리 더갤러리는 20년 역사를 가진 더갤러리그룹의 본점으로 복잡한 유통구조를 단순화해 좋은 가격으로도 유명하다. 시중 가구 가격보다 30%~40% 낮은 가격으로 봄맞이 특가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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