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조명, '사랑의 불시착'부터 '포레스트'까지…드라마 협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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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조명, '사랑의 불시착'부터 '포레스트'까지…드라마 협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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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드라마 협찬 제품들 이미지 / 사진 제공: 반짝조명
사진 설명 : 드라마 협찬 제품들 이미지 / 사진 제공: 반짝조명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아이엘라이팅의 온라인 조명쇼핑몰 브랜드 반짝조명이 연일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인 '사랑의 불시착'에 이어, 첫 회 만에 수목극 점유율 1위에 오른 '포레스트'에도 인테리어 조명을 협찬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빈, 손예진 주연의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이번에 협찬된 제품은 다이아 단스탠드, 프리드 장스탠드, 무브 단스탠드 등 총 3종이다. 다이아 단스탠드는 반짝조명의 인기 제품인 다이아 플로어스탠드의 숏 버전으로, 블랙색상의 스틸바디가 주는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보석처럼 빛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프리드 장스탠드는 군더더기 없이 슬림한 바디와 함께 고급스러운 골드색상 도금을 사용해 거실조명으로 각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박해진, 조보아 주연의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첫 회 만에 수목드라마 점유율 79.3%(출처:굿데이터)로 타 드라마 대비 7배 이상 앞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에 협찬된 제품은 알렉스 단스탠드, 가비앙 단스탠드 등 총 47종이다. 알렉스 단스탠드는 원목 받침과 사각 페브릭 갓이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스탠드 제품으로, 친환경 소재인 자작나무를 사용해 포근하고 따뜻한 공간을 연출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

가비앙 단스탠드는 모서리가 부드럽게 라운딩 처리된 사각형 패브릭 소재 갓과 원목 소재의 바디가 조화를 이루며, 패브릭 갓 주위로 은은하게 퍼지는 빛이 매혹적인 제품이다. 반짝조명은 이른바 '소확행'을 위한 셀프 인테리어가 각광받고 있는 요즘, 2040세대 DIY(Do-It-Yourself)족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인테리어 조명 쇼핑몰이다.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상품 라인업을 보유해 드라마 협찬을 가장 많이 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한편, 아이엘라이팅이 크라우드 펀딩 채널 텀블벅에서 진행하고 있는 남극펭귄 '펭귀니' 입양 프로젝트는 현재 달성률 200%를 넘어서 성황리에 진행 되고 있으며 오는 26일(수) 종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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