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취득 NCS훈련기관 가이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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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취득 NCS훈련기관 가이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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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화훼장식기능사 시험은 국가기술자격증으로 화훼장식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제정된 시험이다.

2020년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해 현장직무중심으로 출제기준이 개편됐으며, NCS를 바탕으로 훈련이 진행되는 교육기관의 교강사들은 고용노동부에서 'NCS확인강사'로 인정을 받기 때문에 전문성이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가이아아카데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노하우와 전문성 없이 교육하는 플라워레슨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가이아아카데미의 관계자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이해하고 NCS훈련을 실재로 진행하고 있는 전문기관을 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가이아아카데미는 전문 플로리스트 강사(NCS확인강사, 훈련교사, 화훼전공자, 기사소지자, 권위 있는 화훼전공자 등)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합격율이 높은 화훼장식기능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국비교육분야 명칭 가이아플라워아트공예학원 또한 2019년 하반기 직업훈련기관 인증평가에서 '우수훈련기관'에 선정된 바 NCS 공예<단위화훼분야 훈련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관계자는 "소수정예로 탄탄하게 단기간에 실력향상이 필요한 경우 가이아아카데미의 정규과정인 '화훼장식기능사' 취득과정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저렴한 비용에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 경우는 국비 지원을 통한 '화훼장식기능사' 취득반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정보 및 내용과 관련된 사항은 공식블로그 또는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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