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임신3개월 사실무근… 예비신랑은 '재벌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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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임신3개월 사실무근… 예비신랑은 '재벌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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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국내 굴지 기업인의 아들로 알려졌던 배우 허이재(23)의 예비신랑이 혼성그룹 에이프리즘의 보컬 출신 에이든(이승우)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내년 1 15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랑 이씨의 아버지는 국내 굴지의 O기업 베트남 법인장. 현재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기 위해 경영 수업에 들어갔다.

특히 이승우는 과거 혼성 그룹 에이프리즘에서 보컬 에이든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이승우는 경영 수업과 별개로 현재 보컬 트레이닝학원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이재가 임신 3개월이라는 소문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다.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라고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허이재는 2003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해 'S', 영화 '해바라기' '걸프렌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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