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36살 맞아? 최근 얼굴 깜찍 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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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36살 맞아? 최근 얼굴 깜찍 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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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36살의 하리수가 갈수록 더 '젊어지고' 있다.

 

하리수는 미니홈피에 헤드폰을 끼고 있는 깜찍한 모습의 셀카를  통해 최근 얼굴을 공개했다.

 

사진속 하리수의 눈은 더욱 커지고 콧날이 오똑해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36살이라는 적지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패션감각과 메이크업으로 20대 못지 않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오랜만의 미니홈피 사진을 본 팬들은 반가워하면서 "왠일야 ~ 나이를 거꾸로! 귀여워 지셨어요"  "여전히 아름답다" "헤드폰이 무얼까. 패셔너블해보인다""참 멋지게 사네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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