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베트남 초등학생 모델 '스타킹' 한번 나와라~
상태바
'베이글녀' 베트남 초등학생 모델 '스타킹' 한번 나와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동양의 바비인형, 베이글녀"...

 

베트남 초등학생 모델이 12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172cm의 글래머스한 몸매와 청순하고 앳된 미모로 모델시장을 싹쓸이 하고 있다.

홍콩 매체 '아이펑'의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초등학생 모델 후앙 바오 트란(Hoang Bao Tran Le)은 지난해 열린 '10대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연예계에 진출했다. 

또한 후앙은 성숙한 몸매와는 달린 보조개가 드러나는 앳된 인형 미모를 갖추고 있어 현재 의류CF 뿐만 아니라 화보 전문모델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말그대로 베이글녀", "'초딩몸매'라는 단어의 뜻이 바뀔지도 모른다", "폭풍성장. 너무 일찍 또래 모습이 사라져서 아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