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제11회 파나소닉 대학생 CSR 홍보대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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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제11회 파나소닉 대학생 CSR 홍보대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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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대표 쿠루마 타카시(Kurama Takashi))는 지난 10일 '제11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 2학기 프로그램인 '파나소닉 대학생 CSR 홍보대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파나소닉 대학생 CSR 홍보대사 시상식에서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참가한 8팀이 최종 PT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 수상한 팀은 △ 대상 국민대학교(Better-Y) △ 대상 전북대학교(파나파크) △ 최우수상 아주대학교(파라솔)다. 1등인 대상 2팀에게는 2박 3일간 일본 본사 견학, 2등인 최우수상 팀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파나소닉 상품을 증정한다. 

대상을 수상한 전북대학교 방경라 학생은 "파나소닉의 CSR홍보대사를 통해 유기견과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자 동물매개 봉사활동을 실행했는데, 오히려 더 좋은 기운을 받아가는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쿠라마 타카시(Kurama Takashi)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매년 발전해 가는 대학생들의 기획력 및 창의력에 감회가 새로웠고, 그들의 열정과 끈기를 보며 파나소닉코리아의 임직원들 또한 많은 것을 배웠던 시간이었다"라며 "파나소닉코리아는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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