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 일정으로 지난주 자리를 비웠던 신 회장은 6일 귀국했다.
신 회장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주변에 앉은 직원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건네고 직원들과의 사진 촬영에도 웃으며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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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 일정으로 지난주 자리를 비웠던 신 회장은 6일 귀국했다.
신 회장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주변에 앉은 직원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건네고 직원들과의 사진 촬영에도 웃으며 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