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시작부터 시청률 대박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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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시작부터 시청률 대박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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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TV조선 새 트로트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이 시청률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미스터트롯' 시청률은 12.524%(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순간 최고는 14.2%까지 치솟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유소년부 참가자들이 눈길을 끈 가운데 진성의 '보릿고개'를 열창한 정동원과 최연소 참가자 홍잠언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청아한 고음을 선보인 11살 임도형 등도 화제를 끌어 모았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송가인을 배출해낸 '미스트롯'의 시즌2 격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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