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수성했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4일만에 누적 관객수 107만 1020명을 동원하며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개봉 4일차 기준 마동석 주연 '범죄도시'(2017)의 101만 1782명 및 '악인전'(2019)의 103만 9502명보다 높은 관객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이다. 2014년 356만 관객을 동원한 '신의 한 수' 오리지널 제작진이 다시 뭉쳐 전작의 15년 전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권상우를 비롯해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원현준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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