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VDL이 피부톤을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루미레이어 코렉팅파우더, 루미레이어 일루미네이터를 출시했다.

VDL 루미레이어 코렉팅파우더는 베이스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는 세팅 파우더로 민트, 세레니티, 라벤더, 로즈쿼츠 등 4가지 컬러의 파우더로 피부를 화사하게 보정해준다.

일상 활동에 적합한 SPF30의 자외선 차단력으로 자외선 차단제로도 활용할 수 있고 파운데이션과 믹스하면 제형이나 컬러를 용도에 따라 만들 수 있는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VDL 루미레이어 일루미레이터는 핑크빛 컬러가 투명 광채를 더해 피부 속부터 조명이 켜진 듯 매끈한 피부톤으로 연출해준다. 풍부한 수분과 보습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가볍고 촉촉하게 밀착되며 파운데이션 사용 전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VDL 관계자는 "기존 VDL의 시그니처 라인인 루미레이어가 추구하는 투명한 광채 피부를 위해 베이스 메이크업 전후에 사용돼 보다 완벽한 피부로 연출해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