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 오일과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누드 로션 등 2종이다.
바디 샤워 오일은 부드러운 롤링감과 촉촉한 느낌을 선사하는 샤워 오일로 그린향기와 플라워 부케의 향기를 선사한다. 바디 누드 로션은 여러번 문지를 필요없이 부드럽게 펴바르고 가볍게 흡수시키면 싱그러운 플라워 부케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헤라 관계자는 "더욱 풍성한 향기, 오래도록 지속되는 향기를 원한다면 더 시그니처 3스텝을 권장한다"며 "샤워 오일로 오일마사지를 하며 온몸을 부드럽게 세정해주고 누드 로션으로 피부에 수분을 채워 향기를 잘 머금을 수 있는 피부 컨디션으로 만들어준 후 마지막으로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 향수를 뿌려 향기의 절정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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