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J 갤로는 100여개 와인 브랜드를 소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와이너리 중 하나다. 그 중에서도 칼로로시는 '마시기 쉬운 와인, 심플한 와인'을 콘셉트로 삼은 캐주얼 와인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칼로로시 와인 2종은 '칼로로시 아이스 스트로베리'와 '칼로로시 아이스 피치'다. 두 제품 모두 맑고 투명한 연분홍 색의 약발포성 와인이다.
와인의 신선함을 더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기온이 서늘한 밤과 새벽시간에 양조 작업을 진행했으며 딸기와 복숭아 향을 강조하기 위해 가향을 했다.
롯데주류 와인사업부 관계자는 "시원한 얼음과 함께 더운 여름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제공하기 위해 칼로로시 아이스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롯데주류가 새롭게 선보이는 칼로로시 아이스 2종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보다 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