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전속 모델인 남주혁과 함께하는 '달콤한 커피 데이트'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7일 투썸플레이스 역삼성홍타워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커피전문성을 강화하고 원두 이원화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한 남주혁은 원두 '블랙그라운드'와 '아로마노트'를 주제로 한 일상 토크쇼를 열었다. 배우로서 바쁜 일상과 휴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고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두 종류 원두를 경험하고 이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제안하는 페어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선물을 전달하면서 행사는 마무리됐다. 미니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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