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오리, 합리적 가격의 간편 영양 보양식 2종 출시
상태바
다향오리, 합리적 가격의 간편 영양 보양식 2종 출시
  • 김현우 기자 top@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6월 28일 14시 26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은 진(眞)삼계탕', '오리순살 누룽지탕' 출시
[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여름 무더위 속에 원기회복을 위해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비싼 가격과 조리과정의 번거로움 때문에 보양식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도 많다. 이에 다향오리는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레토르트 보양 간편식 '오늘은 진삼계탕'과 '오리순살 누룽지탕' 2종을 출시했다.

다향오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오늘은 진삼계탕'과 '오리순살 누룽지탕'은 100% 국내산 삼계닭과 순살 오리 안심에 찹쌀, 수삼, 대추, 찹쌀 누룽지 등 국내산 재료로 속을 꽉 채워 맛과 영양 모두 갖춘 보양 간편식 제품이다. 프리미엄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1인 가구, 소가구도 보양식을 부담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조리 과정은 최소화하고 보관의 편의성은 높였다.

▲ 간편하게 데워 먹는 보양 한 그릇…'오늘은 진(眞)삼계탕'
▲ 간편하게 데워 먹는 보양 한 그릇…'오늘은 진(眞)삼계탕'

간편한 건강식 한 끼로 소비자들의 사계절 건강을 책임진다는 콘셉트로 출시한 '오늘은 진삼계탕'은 조리 과정이 복잡한 삼계탕을 집은 물론 야외에서도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영양 간편식이다.

특히 엄선한 국내산 닭 한 마리를 통째로 푹 고아 진하고 담백한 육수가 일품이며, 국내산 마늘, 멥쌀, 찹쌀, 대추, 수삼 등 건강한 식재료를 부족함 없이 꽉 채워 담아냈다. 또한, 진한 닭고기 육수에 푹 고아져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살은 발라 먹기 편하고, 기호에 따라 풍미와 맛이 좋은 대파 등을 넣어 마무리하면 집에서도 삼계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끓는 물에 파우치 봉지 그대로 넣고 10~15분 동안 가열하거나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아 7분만 데우면 된다. '오늘은 진삼계탕(1,000g)'은 전국 이마트 매장 및 쿠팡, 위메프 등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 비타민A 풍부한 프리미엄 영양 간편식…'오리순살 누룽지탕'
▲ 비타민A 풍부한 프리미엄 영양 간편식…'오리순살 누룽지탕'
다향오리는 전통 보양식 삼계탕뿐만 아니라 비타민 A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여름철 원기 회복에 좋은 오리고기로 만든 프리미엄 보양식 '오리순살 누룽지탕'도 출시했다. 오리고기의 영양에 고소함을 더한 '오리순살 누룽지탕'은 오리 뼈로 우려낸 진한 오리 육수에 100% 국내산 순살 오리 안심과 고소한 찹쌀 누룽지, 수삼을 넣고 오랜 시간 정성껏 끓여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실온보관과 조리 편의성을 위해 스탠딩 파우치 포장으로 제작해 끓는 물에 포장 용기 그대로 약 10분간 데우면 싱글족도 집에서 쉽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자레인지 전용용기에 담아 3분 동안 데우거나, 내용물을 냄비에 넣고 약불에서 2분 30초간 끓이면 맛과 영양이 풍부한 간편 보양식을 맛볼 수 있다. '오리순살 누룽지탕(500g)'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향오리 관계자는 "요리에 익숙하지 않거나 보양식을 챙겨 먹기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국내산 닭과 오리로 정성스레 마련한 프리미엄 보양 간편식인만큼 여름철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조리방법, 영양 밸런스를 두루 갖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