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IT&E, 日 신규 VR콘텐츠 '래프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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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IT&E, 日 신규 VR콘텐츠 '래프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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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현대IT&E가 일본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주식회사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의 신규 가상현실(VR) 콘텐츠 '래프팅'을 선보였다.

래프팅 VR은 최대 4명이 보트(어트랙션)에 탑승해 패들을 저으며 급류를 타는 모험형 콘텐츠다.

현대IT&E는 신규 콘텐츠 추가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VR스테이션 강남점에서 '어서와, 래프팅 VR은 처음이지'이벤트를 실시한다. VR스테이션 강남점에 이용권을 구매시 래프팅 VR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체험 시간 동안 탑승 고객의 데시벨을 측정해 특정 데시벨을 넘기면 빅2 이용권·아이스커피·목캔디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4인 가족 고객이 함께 래프팅 VR을 이용하면 폴라로이드 사진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IT&E는 오는 7월 정식 오픈에 앞서 6월 한 달간 무료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IT&E 관계자는 "국내 VR 산업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VR스테이션에서 다양한 체험형 VR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무더위를 피해 부담없이 실내에서 VR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도심 속 이색 복합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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