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카테고리 개편은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물놀이시즌이 다가오면서 관련 용품들에 대한 고객 구매 니즈에 맞춰 마련됐다.
쿠팡은 쇼핑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테고리를 △비치웨어∙래쉬가드 △실내수영복 △물놀이용품 △수영용품 △스노쿨링∙다이빙 △아쿠아슈즈 △서핑∙수상스키 △고무보트∙카누 등 8개로 분류했다.
특히 물놀이용품 카테고리를 더욱 세분화했으며 성별로 구분했던 수영복 카테고리도 실내, 비치용 용도별로 변경했다. 오는 23일까지 비치웨어 최대 10% 즉시 할인혜택도 마련했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본격적인 물놀이시즌을 맞아 50만여 개의 수영, 수상스포츠 관련 용품 카테고리로 리뉴얼됐다"며 "고객들이 필요한 물품을 쉽게 검색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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