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SK가 SK해운의 자회사 탈퇴를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SK의 자회사 수는 13개에서 12개로 줄었다.
SK는 탈퇴사유를 "제3자 유상증자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지분율 감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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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SK가 SK해운의 자회사 탈퇴를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SK의 자회사 수는 13개에서 12개로 줄었다.
SK는 탈퇴사유를 "제3자 유상증자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지분율 감소)"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