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ES 300h 홍보대사' 현빈이 입은 수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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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ES 300h 홍보대사' 현빈이 입은 수트 기부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2월 28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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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렉서스 코리아가 준대형 세단 '뉴 제너레이션 ES 300h'의 홍보대사 현빈이 착용했던 의상을 국제개발협력 비영리단체(NGO)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렉서스가 이번에 기부하는 의상은 지난 10월 현빈이 뉴 제너레이션 ES 300h 런칭 행사 때 입은 수트다. 지파운데이션은 최근 기부받은 이 의상을 향후 진행할 자선 바자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취약 계층 청소년을 지원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렉서스 관계자는 "렉서스 고객들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이번 기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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