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살리고 맛도 살리는 연말모임 장소로 '신도세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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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살리고 맛도 살리는 연말모임 장소로 '신도세기' 주목
  • 김현우 기자 top@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2월 26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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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분위기 살리고 맛도 살리는 연말모임 장소로 '신도세기' 주목.jpg
[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12월이 되면서 한 해를 마무리 하기위한 연말모임이 늘어나고 있다. 이전에는 가성비 높은 외식 장소에서 술을 즐기는 문화가 강했다면 이제는 분위기를 즐기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내려는 고객층이 확연히 늘고 있다.

그 중 프리미엄 한돈 브랜드 '신도세기'는 고급스러운 음식과 분위기, 그리고 편안한 공간구성으로 연말모임장소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신도세기의 'SGP(슈퍼골든포크)'는 일본, 독일, 덴마크에서만 만들어낼 수 있는 품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신도세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계량 품종이다. 다산성, 육질, 마블링을 최적화 시켜 풍부한 육즙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여기에 신도세기는 모던하고 깔끔한 레스토랑 풍의 분위기로 꾸미고 공간을 각각의 니즈에 맞게 단체룸, 연인룸, 패밀리존, VIP룸으로 구성했다. 돼지고기 전문점 하면 떠오르는 소박한 느낌을 벗어나 보다 더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호응을 높이기 위함이다. 최근 오픈한 판교역점의 경우 오피스 상권이라는 특성에 맞게 빔프로젝트를 설치했다. 식사와 비즈니스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 미팅이나 회식 공간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신도세기 관계자는 "보다 더 품격 있는 연말모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음식의 맛과 서비스, 분위기 등에서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고객층이 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지만 그에 상응하는 고기의 품질과 맛, 서비스, 분위기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다양한 고객층의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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