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겨울철 맞이 보습 스킨케어 판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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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겨울철 맞이 보습 스킨케어 판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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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롯데홈쇼핑, 겨울철 대비 보습 스킨케어 제품 판매 강화.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오는 20일부터 보습 스킨케어 제품을 집중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0일 유난희쇼를 통해 독일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암버팜'의 솔트크림을 런칭한다.

독일 청정지역 심해에서 채취한 루이젠할 소금 성분을 사용해 보습, 피부 탄력 증진, 각질 개선에 효과가 있다.

같은날 독일 매드스킨사의 '매트리콜 생콜라겐 특수 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고온, 유화, 변성 등을 거치지 않은 함량 90% 이상의 천연 콜라겐을 주원료로 했다.

또한 올가플러스 슈퍼 케어밤을 선보인다. 프랑스 유기농 인증기관 '에코서트'에서 인증받은 제품으로 자연유래성분 100%로 이뤄져 있다.

손쉽게 바르는 스틱 타입으로 오일이 흘러내리는 불편함을 없앴고 프로폴리스, 코코아수씨드버터, 라즈베리씨 오일 성분을 사용해 보습력과 피부 윤기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손병삼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건조해진 피부를 관리하려는 고객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효과성과 안전성을 더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보습 강화 스킨케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발 빠르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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