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차보다 사람이 먼저' 가족사랑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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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차보다 사람이 먼저' 가족사랑 광고 공개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1월 23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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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1)DB손해보험 TV광고 런칭.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DB손해보험이 23일부터 따뜻한 가족사랑을 담은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D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옐로카펫을 소재로 가족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의 메인 소재인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이용 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어린이 안전 공간을 의미한다.

이번 광고에는 옐로카펫 안에서 안전하게 대기하는 딸이 옐로카펫 밖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아빠 지진희를 귀엽게 꾸짖는 장면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가족의 유쾌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광고 촬영은 DB손해보험의 모델인 배우 지진희와 함께 10월26일 송도에서 이뤄졌다. 화창한 날씨도 불구하고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고된 환경이었지만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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