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에어프라이어는 투명한 뚜껑이 달려있고 주기적으로 내부의 램프가 켜져 조리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기기 중간에 주걱을 달아 버튼을 누르면 조리 중에 자동으로 요리를 섞어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자주 관계자는 "가정에서 자주 쓰이는 제품들을 선별해 꼭 필요한 기능만을 담아 좋은 제품을 기획해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인의 생활에 대한 관찰과 분석, 고민을 바탕으로 가정에서 자주 쓰는 제품들의 최상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